한소희 성형전 블로그 CF 담배 타투 데뷔작 인스타 너무 예뻐서 다 캐봤음

최근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한소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요즘 부부의 세계랑 하트 시그널 보는 낙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불륜녀로 나오는 한소희가 너무 예쁘고 치명적이라서 맨날 한소희에 대해 파헤치는 중이다. ㅋㅋㅋㅋㅋ 나이도 나랑 동갑이라서 괜히 동질감과 이질감 동시에 느끼며 나를 허덕이게 하는 그녀, 한소희. 그녀의 성형전, 과거, 담배? 타투? 모델 출신, 과거 cf, 데뷔작 등을 총집합해보았다. 아름다운 그녀의 사진은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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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과거 SNS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소희의 과거 SNS 활동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그녀는 네이버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한 걸로 알려졌는데, 그때도 너무 예뻐서 여느 셀럽못지않게 유명했다고 한다. 과거사진 중에 타투를 팔에 크게 하고 담배를 문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뭐 한소희의 그런 면이 지금의 어둡고 치명적인 캐릭터 연기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남이사 과거에 담배를 폈든 안 폈든 상관할 게 뭐야 댁들이나 잘하쇼.

 

 

 

 

 

타투는 지금 말끔하게 다 제거했다고 한다. 담배는 안피는게 좋겠지만 뭐 개인의 기호식품같은 거니까 일반인들이 왈가왈부할건 아닌 것 같고. 타투 제거할 때 얼마나 아팠을까 에휴..ㅠㅠ

 

 

 

 

한소희는 어떻게 연예계에 데뷔했는가

 

울산 출신인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서울로 상경해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꾸준히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호프집 알바 당시 함께 일하던 언니가 사진과에 재학 중이라 포트폴리오 제작에 모델로서 도움을 준 일이 있는 데 생활비에 보탤 겸 지인을 도울 겸 도전한 모델 일이 이어져 과자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리츠 크래커 광고

 

 

 

그러다 결국 SNS를 통해 한 뮤직비디오에 출연 제의를 받게 된다. 바로 보이그룹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였다. 이후, 각종 CF는 물론!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고 같은 해 MBC 드라마 <돈꽃>에서 재벌가 상속자의 내연녀 역할을 맡아 두 번째 작품만에 주연 자리를 꿰차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 나갔다.

 

 

 

 

 

 

아니 현대극이든 사극이든 이렇게 다 세련되고 단아하게 소화해버리면 어떡하냔 말이다.. 진심 존예롭고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혼자 다한다. 이런 사람이 서울에 상경해 고깃집 알바, 옷가게, 장난감 가게, 호프집 알바 등을 전전하면서 억척스럽게 살아냈다니 반전 매력이다. 이미지로는 부잣집 딸내미에 뼛속까지 도시 여자 같은데 말이다.

 

 

 

 

 

특히 한소희는 이번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이경영 분)의 딸 ‘여다경’으로, 지선우(김희애 분) 가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와 파격적인 모습을 연기해 단 번에 주목을 받고 있다. 정말 예쁘고 섹시하고 얄밉지만 공감되고 혼자 다한다. 앞서 한소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력으로 많은 분께 인정받고 싶다. 연기 외의 관심사는 없으며 연애도 외모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라고 연기 열정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심지가 굳고 목표를 향해 밀어붙이는 스타일인 것 같아 더 호감이 간다.

 

 

 

 

 송혜교 닮은 꼴로도 유명했었다. 진짜 송혜교가 보이는 듯.

 

 

 

 

2019년에는 바다가 들린다라는 예능에 출연해서 야무지게 고기도 굽고 총무역할도 잘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다. 연하게 메이크업하니까 더 예쁜 것 같다. 손가락 부러지면 붙이면 되니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소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xeesox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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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블로그 드디어 찾았당!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permalink=permalink&blogId=jjunnk

. : 네이버 블로그

 

한소희 블로그 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는데 이건 너무 귀여운것 진짜 ㅋㅋㅋㅋㅋㅋ입덕한다 증말...진지충 말투에 웃을 때는 허허 이렇게 웃고 횡설수설하는데 막 허당미가 보이는 것이 넘나 귀엽다. 무엇보다도 진심으로 팬들을 아끼고  소통하려고 하는 듯 해서 보기좋다. 한소희 앞으로도 흥하고 쭈욱쭈욱 잘되어랏!